중독예방 상담 건수 증가와 대응 현황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최근 1년간 상담 건수 15% 증가 발표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
온·오프라인 통합 중독예방 상담 채널 운영 확대
[K-Journal | 최예방 기자]
중독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박 관련 상담 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도움을 구하려는 이용자가 늘어났음을 시사한다.
상담 서비스 접근성 강화 전략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기존의 1336 헬프라인을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대폭 확충했다. 또한, 전국 15개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여 이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담 서비스 접근성 확대가 중독의 악순환을 끊는 핵심적인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