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중독예방 상담 인프라 강화 결과
사감위, 전국 16개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 운영 중
최근 1년간 상담 건수 전년 대비 20.4% 증가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확대 실시
[K-Journal | 최예방 기자]
중독예방은 건전한 카지노 산업 운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최근 도박 문제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적인 상담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감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6개 도박문제 예방치유센터를 찾은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2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사감위는 기존 센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상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24시간 상담 채널을 고도화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상담 수요의 증가는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며, 조기 개입을 통해 중증 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