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 산업 매출 현황
마카오 카지노 3분기 총 매출 560억 달러 돌파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의 성장세 기록
비게임 부문 매출 비중 점진적 확대
[K-Journal | 김선규 기자]
마카오 카지노 산업이 올해 3분기 56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 규제당국인 DICJ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마카오 내 주요 복합 리조트들은 관광객 유입 증가와 함께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지난 수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아시아 최대 카지노 허브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 성장의 배경
이번 실적 상승은 단순히 게임 부문의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마카오 정부가 추진 중인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카오 당국은 기존 카지노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전시, 컨벤션, 공연 등 비게임 부문(Non-gaming)의 매출 비중을 높이도록 리조트 운영사들에 강력히 권고해 왔다. 이에 따라 각 리조트는 대규모 공연장과 쇼핑몰을 확충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