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경영 실적 분석
강원랜드 2분기 영업이익 826억 원 기록
카지노 부문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2% 상승
비카지노 부문 매출 비중 15%대로 확대
[K-Journal | 김선규 기자]
강원랜드가 공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카지노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리조트 시설 이용객의 증가가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수치로, 업계에서는 카지노 산업의 규제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
강원랜드의 이번 성장은 카지노 방문객의 완만한 회복세와 함께 리조트 내 숙박 및 레저 시설의 이용률이 동반 상승한 결과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되면서 비카지노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또한,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노력이 영업이익률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